울산 플랜트노조 파업 중 비조합원 폭행…경찰 수사
입력 2025.08.01 (19:46)
수정 2025.08.0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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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경찰서가 민주노총 플랜트노조 울산본부 파업 중 조합원이 비조합원을 폭행하는 일이 벌어져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현장 근무자 등에 따르면 샤힌프로젝트 건설현장 휴게실 등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들어와 집기를 부수고 비조합원과 한국노총 조합원들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조사를 거친 후 가해자들을 찾는 등 수사를 이어 나갈 방침입니다.
경찰과 현장 근무자 등에 따르면 샤힌프로젝트 건설현장 휴게실 등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들어와 집기를 부수고 비조합원과 한국노총 조합원들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조사를 거친 후 가해자들을 찾는 등 수사를 이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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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플랜트노조 파업 중 비조합원 폭행…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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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1 19:46:50
- 수정2025-08-01 19:50:25

울산 울주경찰서가 민주노총 플랜트노조 울산본부 파업 중 조합원이 비조합원을 폭행하는 일이 벌어져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현장 근무자 등에 따르면 샤힌프로젝트 건설현장 휴게실 등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들어와 집기를 부수고 비조합원과 한국노총 조합원들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조사를 거친 후 가해자들을 찾는 등 수사를 이어 나갈 방침입니다.
경찰과 현장 근무자 등에 따르면 샤힌프로젝트 건설현장 휴게실 등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들어와 집기를 부수고 비조합원과 한국노총 조합원들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조사를 거친 후 가해자들을 찾는 등 수사를 이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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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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