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첫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 개최
입력 2025.08.01 (21:47)
수정 2025.08.0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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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전국 17개 광역단체장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경남 행정통합을 위해 지방정부로의 권한 이양과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남부권 발전을 위해 가덕도신공항 건설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신속하게 재입찰 절차를 밟을 수 있게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경남 행정통합을 위해 지방정부로의 권한 이양과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남부권 발전을 위해 가덕도신공항 건설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신속하게 재입찰 절차를 밟을 수 있게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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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전국 17개 광역단체장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경남 행정통합을 위해 지방정부로의 권한 이양과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남부권 발전을 위해 가덕도신공항 건설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신속하게 재입찰 절차를 밟을 수 있게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경남 행정통합을 위해 지방정부로의 권한 이양과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남부권 발전을 위해 가덕도신공항 건설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신속하게 재입찰 절차를 밟을 수 있게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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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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