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바다축제 다대포해수욕장서 개막…행사 다채
입력 2025.08.01 (21:50)
수정 2025.08.0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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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부산바다축제가 오늘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개막해 사흘 동안 펼쳐집니다.
올해 축제에는 석양을 배경으로 한 다대 불꽃쇼와 밤바다 앞에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다대포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내일부터 이틀동안 선셋비치 클럽이 열려 서핑과 패들보드 등 해양 레포츠를 체험하고 가수 공연도 즐길 수 있습니다.
올해 축제에는 석양을 배경으로 한 다대 불꽃쇼와 밤바다 앞에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다대포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내일부터 이틀동안 선셋비치 클럽이 열려 서핑과 패들보드 등 해양 레포츠를 체험하고 가수 공연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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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바다축제 다대포해수욕장서 개막…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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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1 21:50:41
- 수정2025-08-01 21:52:56

제29회 부산바다축제가 오늘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개막해 사흘 동안 펼쳐집니다.
올해 축제에는 석양을 배경으로 한 다대 불꽃쇼와 밤바다 앞에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다대포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내일부터 이틀동안 선셋비치 클럽이 열려 서핑과 패들보드 등 해양 레포츠를 체험하고 가수 공연도 즐길 수 있습니다.
올해 축제에는 석양을 배경으로 한 다대 불꽃쇼와 밤바다 앞에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다대포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내일부터 이틀동안 선셋비치 클럽이 열려 서핑과 패들보드 등 해양 레포츠를 체험하고 가수 공연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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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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