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 택시가 상가 돌진…40대 운전자 1명 다쳐
입력 2025.08.01 (21:55)
수정 2025.08.0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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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오후 4시 25분쯤 세종시 나성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택시가 인도를 넘어 상가 건물 1층 부동산 중개업소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택시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유리가 파손됐습니다.
사고 당시 부동산 중개업소 안에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택시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유리가 파손됐습니다.
사고 당시 부동산 중개업소 안에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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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서 택시가 상가 돌진…40대 운전자 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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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1 21:55:47
- 수정2025-08-01 21:58:50

오늘(1일) 오후 4시 25분쯤 세종시 나성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택시가 인도를 넘어 상가 건물 1층 부동산 중개업소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택시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유리가 파손됐습니다.
사고 당시 부동산 중개업소 안에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택시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유리가 파손됐습니다.
사고 당시 부동산 중개업소 안에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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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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