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가맥축제 등 한여름 밤 ‘야간축제’ 다채
입력 2025.08.03 (21:25)
수정 2025.08.0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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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식힐 야간축제가 잇따라 펼쳐집니다.
오는 7일부터 사흘 동안 전주대학교 대운동장에서는 전주가맥축제가 열립니다.
지역기업인 하이트진로가 당일 생산한 신선한 맥주를 판매하고, 전주 가맥집이 만든 다양한 안주를 맛볼 수 있습니다.
팔복예술공장에서는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전주'와 야간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집니다.
오는 7일부터 사흘 동안 전주대학교 대운동장에서는 전주가맥축제가 열립니다.
지역기업인 하이트진로가 당일 생산한 신선한 맥주를 판매하고, 전주 가맥집이 만든 다양한 안주를 맛볼 수 있습니다.
팔복예술공장에서는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전주'와 야간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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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가맥축제 등 한여름 밤 ‘야간축제’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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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3 21:25:46
- 수정2025-08-03 21:44:19

전주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식힐 야간축제가 잇따라 펼쳐집니다.
오는 7일부터 사흘 동안 전주대학교 대운동장에서는 전주가맥축제가 열립니다.
지역기업인 하이트진로가 당일 생산한 신선한 맥주를 판매하고, 전주 가맥집이 만든 다양한 안주를 맛볼 수 있습니다.
팔복예술공장에서는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전주'와 야간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집니다.
오는 7일부터 사흘 동안 전주대학교 대운동장에서는 전주가맥축제가 열립니다.
지역기업인 하이트진로가 당일 생산한 신선한 맥주를 판매하고, 전주 가맥집이 만든 다양한 안주를 맛볼 수 있습니다.
팔복예술공장에서는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전주'와 야간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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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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