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표, 나주 수해 복구…“호남민에 보답할 것”
입력 2025.08.03 (21:31)
수정 2025.08.0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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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취임 후 첫 행보로 전남 나주 수해 현장을 찾았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3일) 나주시 노안면의 한 오이 농가를 찾아 2시간가량 수해로 상한 농작물과 폐비닐 등을 치우는 복구 작업을 한 뒤 "전당대회가 끝나고 첫 일정으로 호남에 꼭 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이어 "호남이 민주주의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들 하는데, 국가가 호남의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을 했는가가 마음속에 남아있다"면서, "호남 발전을 위해 표시나게 호남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3일) 나주시 노안면의 한 오이 농가를 찾아 2시간가량 수해로 상한 농작물과 폐비닐 등을 치우는 복구 작업을 한 뒤 "전당대회가 끝나고 첫 일정으로 호남에 꼭 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이어 "호남이 민주주의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들 하는데, 국가가 호남의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을 했는가가 마음속에 남아있다"면서, "호남 발전을 위해 표시나게 호남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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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대표, 나주 수해 복구…“호남민에 보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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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3 21:31:54
- 수정2025-08-03 21:36:40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취임 후 첫 행보로 전남 나주 수해 현장을 찾았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3일) 나주시 노안면의 한 오이 농가를 찾아 2시간가량 수해로 상한 농작물과 폐비닐 등을 치우는 복구 작업을 한 뒤 "전당대회가 끝나고 첫 일정으로 호남에 꼭 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이어 "호남이 민주주의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들 하는데, 국가가 호남의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을 했는가가 마음속에 남아있다"면서, "호남 발전을 위해 표시나게 호남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3일) 나주시 노안면의 한 오이 농가를 찾아 2시간가량 수해로 상한 농작물과 폐비닐 등을 치우는 복구 작업을 한 뒤 "전당대회가 끝나고 첫 일정으로 호남에 꼭 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이어 "호남이 민주주의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들 하는데, 국가가 호남의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을 했는가가 마음속에 남아있다"면서, "호남 발전을 위해 표시나게 호남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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