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 화재 80대 화상…50대 등반객 추락 숨져
입력 2025.08.03 (21:50)
수정 2025.08.0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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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전 8시쯤, 삼척시 근덕면에서 정박 중이던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선장 80살 이 모 씨가 양쪽 다리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오늘 오전 11시쯤, 인제군 북면 설악산에서 암벽 등반을 하던 경기도 김포시 56살 박 모 씨가 60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선장 80살 이 모 씨가 양쪽 다리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오늘 오전 11시쯤, 인제군 북면 설악산에서 암벽 등반을 하던 경기도 김포시 56살 박 모 씨가 60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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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선 화재 80대 화상…50대 등반객 추락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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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3 21:50:33
- 수정2025-08-03 22:01:41

오늘(3일) 오전 8시쯤, 삼척시 근덕면에서 정박 중이던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선장 80살 이 모 씨가 양쪽 다리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오늘 오전 11시쯤, 인제군 북면 설악산에서 암벽 등반을 하던 경기도 김포시 56살 박 모 씨가 60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선장 80살 이 모 씨가 양쪽 다리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오늘 오전 11시쯤, 인제군 북면 설악산에서 암벽 등반을 하던 경기도 김포시 56살 박 모 씨가 60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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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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