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내년까지 도심 생태축 복원 사업 착수

입력 2025.08.03 (21:52) 수정 2025.08.0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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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올해부터 내년까지 60억 원을 투입해 도심 생태 축 복원 사업을 착수합니다.

복원 지역은 상중도 20만 7천 제곱미터로, 수달과 맹꽁이 서식처, 탄소 저감 숲, 조류 유인 숲을 조성합니다.

이번 사업은 도심 개발 등으로 훼손된 자연 순환 기능을 회복하고, 멸종 위기종인 수달과 맹꽁이의 서식처 보호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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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 내년까지 도심 생태축 복원 사업 착수
    • 입력 2025-08-03 21:52:13
    • 수정2025-08-03 22:03:07
    뉴스9(춘천)
춘천시가 올해부터 내년까지 60억 원을 투입해 도심 생태 축 복원 사업을 착수합니다.

복원 지역은 상중도 20만 7천 제곱미터로, 수달과 맹꽁이 서식처, 탄소 저감 숲, 조류 유인 숲을 조성합니다.

이번 사업은 도심 개발 등으로 훼손된 자연 순환 기능을 회복하고, 멸종 위기종인 수달과 맹꽁이의 서식처 보호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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