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법 개정안이 오늘(4일) 오후 본회의에 상정된 가운데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에 돌입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고 5개 쟁점법안 가운데 방송법을 먼저 상정하기로 했는데요,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의원총회 이후 연 기자회견에서 "방송법과 노조법(노란봉투법) 중에 계속 전략적으로 어떤 것을 먼저 하느냐 고민이 약간씩은 있었다"면서 "새로운 당대표가 언론개혁에 큰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방송법 먼저 처리하기로 결정이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고 5개 쟁점법안 가운데 방송법을 먼저 상정하기로 했는데요,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의원총회 이후 연 기자회견에서 "방송법과 노조법(노란봉투법) 중에 계속 전략적으로 어떤 것을 먼저 하느냐 고민이 약간씩은 있었다"면서 "새로운 당대표가 언론개혁에 큰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방송법 먼저 처리하기로 결정이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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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봉투법보다 방송법 먼저 올리게 된 이유는…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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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4 16:21:25

방송법 개정안이 오늘(4일) 오후 본회의에 상정된 가운데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에 돌입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고 5개 쟁점법안 가운데 방송법을 먼저 상정하기로 했는데요,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의원총회 이후 연 기자회견에서 "방송법과 노조법(노란봉투법) 중에 계속 전략적으로 어떤 것을 먼저 하느냐 고민이 약간씩은 있었다"면서 "새로운 당대표가 언론개혁에 큰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방송법 먼저 처리하기로 결정이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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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더불어민주당은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고 5개 쟁점법안 가운데 방송법을 먼저 상정하기로 했는데요,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의원총회 이후 연 기자회견에서 "방송법과 노조법(노란봉투법) 중에 계속 전략적으로 어떤 것을 먼저 하느냐 고민이 약간씩은 있었다"면서 "새로운 당대표가 언론개혁에 큰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방송법 먼저 처리하기로 결정이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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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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