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첫 주, 소상공인 카드 매출 2%↑”
입력 2025.08.04 (17:23)
수정 2025.08.04 (17: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된 첫 일주일 동안 소상공인 매출이 그 전주보다 2%가량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영정보 업체인 한국신용데이터가 소상공인 사업장 38만 2천여 곳의 카드 매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소상공인 평균 카드 매출액은 전주보다 2.2% 늘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안경원 매출이 전주보다 56.8% 오르며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패션·의류업 매출도 28.4% 늘었습니다.
경영정보 업체인 한국신용데이터가 소상공인 사업장 38만 2천여 곳의 카드 매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소상공인 평균 카드 매출액은 전주보다 2.2% 늘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안경원 매출이 전주보다 56.8% 오르며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패션·의류업 매출도 28.4%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소비쿠폰 첫 주, 소상공인 카드 매출 2%↑”
-
- 입력 2025-08-04 17:23:40
- 수정2025-08-04 17:29:49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된 첫 일주일 동안 소상공인 매출이 그 전주보다 2%가량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영정보 업체인 한국신용데이터가 소상공인 사업장 38만 2천여 곳의 카드 매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소상공인 평균 카드 매출액은 전주보다 2.2% 늘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안경원 매출이 전주보다 56.8% 오르며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패션·의류업 매출도 28.4% 늘었습니다.
경영정보 업체인 한국신용데이터가 소상공인 사업장 38만 2천여 곳의 카드 매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소상공인 평균 카드 매출액은 전주보다 2.2% 늘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안경원 매출이 전주보다 56.8% 오르며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패션·의류업 매출도 28.4% 늘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