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시장 “광주 북구·광산구, 특별재난지역 선포돼야”
입력 2025.08.04 (19:08)
수정 2025.08.04 (19: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앞서 폭우 피해를 겪은 광주 북구와 광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달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강 시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달 폭우 피해액이 북구는 178억 원으로 확정됐고 광산구 어룡동은 14억 6천만 원으로 집계돼 모두 기준을 넘어섰다며, 최소한 이 두 지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꼭 선포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달 폭우 피해액이 북구는 178억 원으로 확정됐고 광산구 어룡동은 14억 6천만 원으로 집계돼 모두 기준을 넘어섰다며, 최소한 이 두 지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꼭 선포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기정 시장 “광주 북구·광산구, 특별재난지역 선포돼야”
-
- 입력 2025-08-04 19:08:49
- 수정2025-08-04 19:14:26

강기정 광주시장이 앞서 폭우 피해를 겪은 광주 북구와 광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달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강 시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달 폭우 피해액이 북구는 178억 원으로 확정됐고 광산구 어룡동은 14억 6천만 원으로 집계돼 모두 기준을 넘어섰다며, 최소한 이 두 지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꼭 선포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달 폭우 피해액이 북구는 178억 원으로 확정됐고 광산구 어룡동은 14억 6천만 원으로 집계돼 모두 기준을 넘어섰다며, 최소한 이 두 지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꼭 선포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
-
박지성 기자 jsp@kbs.co.kr
박지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