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포항·영천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선정
입력 2025.08.04 (21:51)
수정 2025.08.0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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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와 포항, 영천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4차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구미와 영천은 각 70억 원, 포항은 2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관내 산업단지의 주차 편의성을 개선하고 휴식 공간을 만들 계획입니다.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은 산단 내 편의 시설을 늘리고 노동환경을 개선해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구미와 영천은 각 70억 원, 포항은 2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관내 산업단지의 주차 편의성을 개선하고 휴식 공간을 만들 계획입니다.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은 산단 내 편의 시설을 늘리고 노동환경을 개선해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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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포항·영천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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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4 21:51:50
- 수정2025-08-04 21:55:49

경북 구미와 포항, 영천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4차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구미와 영천은 각 70억 원, 포항은 2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관내 산업단지의 주차 편의성을 개선하고 휴식 공간을 만들 계획입니다.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은 산단 내 편의 시설을 늘리고 노동환경을 개선해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구미와 영천은 각 70억 원, 포항은 2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관내 산업단지의 주차 편의성을 개선하고 휴식 공간을 만들 계획입니다.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은 산단 내 편의 시설을 늘리고 노동환경을 개선해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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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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