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증평 일부지역 오늘 오전 단수
입력 2025.08.05 (13:16)
수정 2025.08.0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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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오전, 증평군 일대 단수가 예정돼 주민 불편이 예상됩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충주수도지사는 오늘 오전 5시쯤 증평군 도안면의 한 상수관에서 누수가 확인돼, 긴급 공사로 주변 지역 수도 공급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자원공사는 누수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급수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충주수도지사는 오늘 오전 5시쯤 증평군 도안면의 한 상수관에서 누수가 확인돼, 긴급 공사로 주변 지역 수도 공급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자원공사는 누수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급수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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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속 증평 일부지역 오늘 오전 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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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5 13:16:52
- 수정2025-08-05 15:24:09

충북에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오전, 증평군 일대 단수가 예정돼 주민 불편이 예상됩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충주수도지사는 오늘 오전 5시쯤 증평군 도안면의 한 상수관에서 누수가 확인돼, 긴급 공사로 주변 지역 수도 공급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자원공사는 누수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급수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충주수도지사는 오늘 오전 5시쯤 증평군 도안면의 한 상수관에서 누수가 확인돼, 긴급 공사로 주변 지역 수도 공급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자원공사는 누수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급수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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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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