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군장병 민생소비쿠폰 사용처 확대 검토
입력 2025.08.05 (19:49)
수정 2025.08.0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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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군장병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확대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군 장병에게 지급되는 소비쿠폰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지자체 예산이 포함돼 있어, 모든 지자체의 양해 절차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전국 시도에서도 군장병들의 편익 등을 고려해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다만, 군 장병에게 지급되는 소비쿠폰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지자체 예산이 포함돼 있어, 모든 지자체의 양해 절차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전국 시도에서도 군장병들의 편익 등을 고려해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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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군장병 민생소비쿠폰 사용처 확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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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5 19:49:10
- 수정2025-08-05 20:00:08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군장병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확대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군 장병에게 지급되는 소비쿠폰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지자체 예산이 포함돼 있어, 모든 지자체의 양해 절차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전국 시도에서도 군장병들의 편익 등을 고려해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다만, 군 장병에게 지급되는 소비쿠폰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지자체 예산이 포함돼 있어, 모든 지자체의 양해 절차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전국 시도에서도 군장병들의 편익 등을 고려해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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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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