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전파관리소, ‘어린이 전파 교실’ 개최
입력 2025.08.05 (20:01)
수정 2025.08.0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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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방송과 통신 등에 활용되는 전파를 쉽게 알게 하고,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어린이 전파 교실'이 오늘(5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열렸습니다.
전파 교실에는 지역 초등학생 40여 명이 참가해 대구 전파관리소 직원으로부터 전파의 기본 이론과 이동통신 중계기 전자파 등을 배웠습니다.
또 과학관 내 체험관에서 전자키트를 조립하고 무전기·전파차량 등을 체험했습니다.
전파 교실에는 지역 초등학생 40여 명이 참가해 대구 전파관리소 직원으로부터 전파의 기본 이론과 이동통신 중계기 전자파 등을 배웠습니다.
또 과학관 내 체험관에서 전자키트를 조립하고 무전기·전파차량 등을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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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전파관리소, ‘어린이 전파 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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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5 20:01:38
- 수정2025-08-05 20:12:21

TV 방송과 통신 등에 활용되는 전파를 쉽게 알게 하고,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어린이 전파 교실'이 오늘(5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열렸습니다.
전파 교실에는 지역 초등학생 40여 명이 참가해 대구 전파관리소 직원으로부터 전파의 기본 이론과 이동통신 중계기 전자파 등을 배웠습니다.
또 과학관 내 체험관에서 전자키트를 조립하고 무전기·전파차량 등을 체험했습니다.
전파 교실에는 지역 초등학생 40여 명이 참가해 대구 전파관리소 직원으로부터 전파의 기본 이론과 이동통신 중계기 전자파 등을 배웠습니다.
또 과학관 내 체험관에서 전자키트를 조립하고 무전기·전파차량 등을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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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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