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류공원 국가공원’·‘TK 신공항 보상’ 근거 마련
입력 2025.08.05 (20:02)
수정 2025.08.0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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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두류공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 기반이 될 공원녹지법 개정안이 어제(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은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을 현행 300만㎡에서 100만㎡ 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편, 권 의원이 대표 발의한 토지보상법 개정안도 본회의를 통과해 TK 신공항 건설 사업의 토지 보상 절차가 앞당겨질 전망입니다.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은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을 현행 300만㎡에서 100만㎡ 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편, 권 의원이 대표 발의한 토지보상법 개정안도 본회의를 통과해 TK 신공항 건설 사업의 토지 보상 절차가 앞당겨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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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류공원 국가공원’·‘TK 신공항 보상’ 근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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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5 20:02:56
- 수정2025-08-05 20:12:53

대구 두류공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 기반이 될 공원녹지법 개정안이 어제(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은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을 현행 300만㎡에서 100만㎡ 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편, 권 의원이 대표 발의한 토지보상법 개정안도 본회의를 통과해 TK 신공항 건설 사업의 토지 보상 절차가 앞당겨질 전망입니다.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은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을 현행 300만㎡에서 100만㎡ 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편, 권 의원이 대표 발의한 토지보상법 개정안도 본회의를 통과해 TK 신공항 건설 사업의 토지 보상 절차가 앞당겨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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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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