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온열질환자 247명…가축 폐사 10만 마리 넘어
입력 2025.08.05 (21:52)
수정 2025.08.0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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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어제(4일)도 온열질환자 2명이 발생해 경남의 누적 온열질환자는 24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오늘(5일) 기준 폭염으로 폐사했다고 축산농가가 재해보험에 신고한 가축은 10만 9천780마리로 조사됐습니다.
폐사한 가축의 92%가 닭·오리를 포함한 가금류입니다.
또, 오늘(5일) 기준 폭염으로 폐사했다고 축산농가가 재해보험에 신고한 가축은 10만 9천780마리로 조사됐습니다.
폐사한 가축의 92%가 닭·오리를 포함한 가금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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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온열질환자 247명…가축 폐사 10만 마리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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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5 21:52:24
- 수정2025-08-05 21:55:05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어제(4일)도 온열질환자 2명이 발생해 경남의 누적 온열질환자는 24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오늘(5일) 기준 폭염으로 폐사했다고 축산농가가 재해보험에 신고한 가축은 10만 9천780마리로 조사됐습니다.
폐사한 가축의 92%가 닭·오리를 포함한 가금류입니다.
또, 오늘(5일) 기준 폭염으로 폐사했다고 축산농가가 재해보험에 신고한 가축은 10만 9천780마리로 조사됐습니다.
폐사한 가축의 92%가 닭·오리를 포함한 가금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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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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