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금융 계열사 임직원, 수해 복구·물품 지원
입력 2025.08.05 (21:56)
수정 2025.08.0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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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농협 금융 계열사 임직원 70여 명이 오늘(5일) 합천군 삼가면을 찾아 수해 피해 시설 하우스 비닐 제거와 농자재 정비 작업을 도왔습니다.
이들은 또, 합천 새남부농협과 함께 피해 농가와 이재민을 위해 삼계탕 등 2천4백만 원 상당의 간편식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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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농협 금융 계열사 임직원, 수해 복구·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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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5 21:56:11
- 수정2025-08-05 22:02:17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농협 금융 계열사 임직원 70여 명이 오늘(5일) 합천군 삼가면을 찾아 수해 피해 시설 하우스 비닐 제거와 농자재 정비 작업을 도왔습니다.
이들은 또, 합천 새남부농협과 함께 피해 농가와 이재민을 위해 삼계탕 등 2천4백만 원 상당의 간편식을 지원했습니다.
이들은 또, 합천 새남부농협과 함께 피해 농가와 이재민을 위해 삼계탕 등 2천4백만 원 상당의 간편식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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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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