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6개 시·군 ‘재난관리기금’ 활용 지원
입력 2025.08.05 (21:57)
수정 2025.08.0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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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농작물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지원합니다.
충청북도는 11개 시·군의 수요를 조사해 충주와 제천, 보은, 증평, 진천, 음성, 6곳에 재난관리기금 3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 6개 시·군은 다음 달까지 농작물 고온 피해 예방과 생육 촉진을 돕는 생리활성제를 구입해 전체 천 5백만 ㎡ 규모 농가에 나눠줄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11개 시·군의 수요를 조사해 충주와 제천, 보은, 증평, 진천, 음성, 6곳에 재난관리기금 3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 6개 시·군은 다음 달까지 농작물 고온 피해 예방과 생육 촉진을 돕는 생리활성제를 구입해 전체 천 5백만 ㎡ 규모 농가에 나눠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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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6개 시·군 ‘재난관리기금’ 활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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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5 21:57:44
- 수정2025-08-05 22:01:23

충청북도가 농작물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지원합니다.
충청북도는 11개 시·군의 수요를 조사해 충주와 제천, 보은, 증평, 진천, 음성, 6곳에 재난관리기금 3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 6개 시·군은 다음 달까지 농작물 고온 피해 예방과 생육 촉진을 돕는 생리활성제를 구입해 전체 천 5백만 ㎡ 규모 농가에 나눠줄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11개 시·군의 수요를 조사해 충주와 제천, 보은, 증평, 진천, 음성, 6곳에 재난관리기금 3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 6개 시·군은 다음 달까지 농작물 고온 피해 예방과 생육 촉진을 돕는 생리활성제를 구입해 전체 천 5백만 ㎡ 규모 농가에 나눠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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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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