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폭 80년’ 합천 비핵·평화대회 오늘부터 열려
입력 2025.08.05 (21:59)
수정 2025.08.0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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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 피해자들의 아픔을 나누고 평화를 기원하는 '2025 합천 비핵·평화대회'가 오늘(5일)과 내일(6일) 이틀 동안 합천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피폭 80년, 기억과 기록, 평화 연대'를 주제로, 마셜제도와 타히티 등 7개 나라 피폭 생존자가 증언하고, 원폭 2세들의 삶을 다룬 주제 발표가 이어집니다.
이번 대회는 '피폭 80년, 기억과 기록, 평화 연대'를 주제로, 마셜제도와 타히티 등 7개 나라 피폭 생존자가 증언하고, 원폭 2세들의 삶을 다룬 주제 발표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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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폭 80년’ 합천 비핵·평화대회 오늘부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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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5 21:59:15
- 수정2025-08-05 22:04:44

원폭 피해자들의 아픔을 나누고 평화를 기원하는 '2025 합천 비핵·평화대회'가 오늘(5일)과 내일(6일) 이틀 동안 합천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피폭 80년, 기억과 기록, 평화 연대'를 주제로, 마셜제도와 타히티 등 7개 나라 피폭 생존자가 증언하고, 원폭 2세들의 삶을 다룬 주제 발표가 이어집니다.
이번 대회는 '피폭 80년, 기억과 기록, 평화 연대'를 주제로, 마셜제도와 타히티 등 7개 나라 피폭 생존자가 증언하고, 원폭 2세들의 삶을 다룬 주제 발표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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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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