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희 청주시의원 “공공도서관 ‘역사 왜곡 도서’ 폐기해야”
입력 2025.08.06 (08:44)
수정 2025.08.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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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희 청주시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지역 공공 도서관 10곳에 극우 성향 단체로 알려진 '리박스쿨' 교재가 비치돼있다"면서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역사 왜곡과 민주주의 훼손 논란이 불거진 리박스쿨 교재를 시민의 세금으로 구입해 공공도서관에 비치한 것에 분노한다"면서 "즉시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역사 왜곡과 민주주의 훼손 논란이 불거진 리박스쿨 교재를 시민의 세금으로 구입해 공공도서관에 비치한 것에 분노한다"면서 "즉시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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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희 청주시의원 “공공도서관 ‘역사 왜곡 도서’ 폐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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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6 08:44:35
- 수정2025-08-06 10:01:02

박완희 청주시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지역 공공 도서관 10곳에 극우 성향 단체로 알려진 '리박스쿨' 교재가 비치돼있다"면서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역사 왜곡과 민주주의 훼손 논란이 불거진 리박스쿨 교재를 시민의 세금으로 구입해 공공도서관에 비치한 것에 분노한다"면서 "즉시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역사 왜곡과 민주주의 훼손 논란이 불거진 리박스쿨 교재를 시민의 세금으로 구입해 공공도서관에 비치한 것에 분노한다"면서 "즉시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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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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