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신앙심 이용 가스라이팅”…추가 압수수색
입력 2025.08.06 (17:11)
수정 2025.08.0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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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폭력 난입 사태' 당시 전광훈 목사가 특임전도사 등을 심리적으로 지배해 선동한 걸로 보고 경찰이 연이틀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어제 사랑제일교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영장에 전 목사가 특임전도사를 신앙심과 금전 지원으로 가스라이팅을 했고, '국민 저항권' 명목으로 물리적 타격을 정당화했다는 내용을 적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또 오늘 오전 교회 인근 관계자 거주지를 대상으로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어제 사랑제일교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영장에 전 목사가 특임전도사를 신앙심과 금전 지원으로 가스라이팅을 했고, '국민 저항권' 명목으로 물리적 타격을 정당화했다는 내용을 적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또 오늘 오전 교회 인근 관계자 거주지를 대상으로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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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훈, 신앙심 이용 가스라이팅”…추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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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6 17:11:39
- 수정2025-08-06 17:18:32

'서부지법 폭력 난입 사태' 당시 전광훈 목사가 특임전도사 등을 심리적으로 지배해 선동한 걸로 보고 경찰이 연이틀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어제 사랑제일교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영장에 전 목사가 특임전도사를 신앙심과 금전 지원으로 가스라이팅을 했고, '국민 저항권' 명목으로 물리적 타격을 정당화했다는 내용을 적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또 오늘 오전 교회 인근 관계자 거주지를 대상으로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어제 사랑제일교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영장에 전 목사가 특임전도사를 신앙심과 금전 지원으로 가스라이팅을 했고, '국민 저항권' 명목으로 물리적 타격을 정당화했다는 내용을 적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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