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특검 조사 종료, 조서 열람 중
입력 2025.08.06 (19:16)
수정 2025.08.0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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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조작과 공천 개입 등의 혐의로 특검에 출석한 김건희 여사가 7시간여 만에 첫 피의자 조사를 마쳤습니다.
특검은 오늘(6) 오전 출석한 김 여사가 진술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아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공천 개입, 통일교 관련 건진법사 청탁 의혹 등 다섯 가지 혐의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조서를 열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조사실로 향하기 전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수사를 잘 받겠다는 짧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검은 오늘(6) 오전 출석한 김 여사가 진술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아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공천 개입, 통일교 관련 건진법사 청탁 의혹 등 다섯 가지 혐의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조서를 열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조사실로 향하기 전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수사를 잘 받겠다는 짧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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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여사 특검 조사 종료, 조서 열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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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6 19:16:10
- 수정2025-08-06 19:29:02

주가 조작과 공천 개입 등의 혐의로 특검에 출석한 김건희 여사가 7시간여 만에 첫 피의자 조사를 마쳤습니다.
특검은 오늘(6) 오전 출석한 김 여사가 진술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아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공천 개입, 통일교 관련 건진법사 청탁 의혹 등 다섯 가지 혐의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조서를 열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조사실로 향하기 전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수사를 잘 받겠다는 짧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검은 오늘(6) 오전 출석한 김 여사가 진술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아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공천 개입, 통일교 관련 건진법사 청탁 의혹 등 다섯 가지 혐의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조서를 열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조사실로 향하기 전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수사를 잘 받겠다는 짧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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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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