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장관 “제주항공 참사 의혹 없도록 할 것”
입력 2025.08.06 (19:30)
수정 2025.08.0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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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에게 "사고 조사 과정에 의혹이 없도록 소통해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6일) 오전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과 면담하고, "유가족 여러분들과의 만남이 제 책임의 첫걸음"이라며 "사고 조사 과정에 의혹이 없도록 설명과 소통을 통해 신뢰를 쌓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고 현장을 방문해 조류 탐지레이더 설치 등 조류 충돌 예방 대책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6일) 오전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과 면담하고, "유가족 여러분들과의 만남이 제 책임의 첫걸음"이라며 "사고 조사 과정에 의혹이 없도록 설명과 소통을 통해 신뢰를 쌓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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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덕 장관 “제주항공 참사 의혹 없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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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6 19:30:09
- 수정2025-08-06 19:40:49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에게 "사고 조사 과정에 의혹이 없도록 소통해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6일) 오전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과 면담하고, "유가족 여러분들과의 만남이 제 책임의 첫걸음"이라며 "사고 조사 과정에 의혹이 없도록 설명과 소통을 통해 신뢰를 쌓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고 현장을 방문해 조류 탐지레이더 설치 등 조류 충돌 예방 대책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6일) 오전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과 면담하고, "유가족 여러분들과의 만남이 제 책임의 첫걸음"이라며 "사고 조사 과정에 의혹이 없도록 설명과 소통을 통해 신뢰를 쌓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고 현장을 방문해 조류 탐지레이더 설치 등 조류 충돌 예방 대책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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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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