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호원대·전북 지자체…글로컬대학 본지정 총력
입력 2025.08.06 (19:38)
수정 2025.08.0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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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와 호원대학교, 전북도 등 지자체가 올해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전주대와 호원대는 K- 푸드와 K- 컨텐츠 등 4대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컬대학 본지정에 도전하며, 다음 달에 최종 결과가 발표됩니다.
전북도와 전주시, 군산시는 전문인력 양성과 공동연구개발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주대와 호원대는 K- 푸드와 K- 컨텐츠 등 4대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컬대학 본지정에 도전하며, 다음 달에 최종 결과가 발표됩니다.
전북도와 전주시, 군산시는 전문인력 양성과 공동연구개발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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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대·호원대·전북 지자체…글로컬대학 본지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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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6 19:38:23
- 수정2025-08-06 20:24:05

전주대학교와 호원대학교, 전북도 등 지자체가 올해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전주대와 호원대는 K- 푸드와 K- 컨텐츠 등 4대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컬대학 본지정에 도전하며, 다음 달에 최종 결과가 발표됩니다.
전북도와 전주시, 군산시는 전문인력 양성과 공동연구개발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주대와 호원대는 K- 푸드와 K- 컨텐츠 등 4대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컬대학 본지정에 도전하며, 다음 달에 최종 결과가 발표됩니다.
전북도와 전주시, 군산시는 전문인력 양성과 공동연구개발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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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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