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춘석 ‘주식 차명거래 의혹’ 전담 수사팀 편성
입력 2025.08.07 (11:19)
수정 2025.08.07 (20: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25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꾸렸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오늘(7일) "이춘석 의원의 차명 주식거래 의혹 고발 사건을 배당받아 전담수사팀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담수사팀은 금융범죄수사대장이 팀장을 맡았고, 변호사와 회계사 자격증을 가진 자금 추적 전문 인력 등 25명이 투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오늘(7일) "이춘석 의원의 차명 주식거래 의혹 고발 사건을 배당받아 전담수사팀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담수사팀은 금융범죄수사대장이 팀장을 맡았고, 변호사와 회계사 자격증을 가진 자금 추적 전문 인력 등 25명이 투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이춘석 ‘주식 차명거래 의혹’ 전담 수사팀 편성
-
- 입력 2025-08-07 11:19:33
- 수정2025-08-07 20:16:58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25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꾸렸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오늘(7일) "이춘석 의원의 차명 주식거래 의혹 고발 사건을 배당받아 전담수사팀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담수사팀은 금융범죄수사대장이 팀장을 맡았고, 변호사와 회계사 자격증을 가진 자금 추적 전문 인력 등 25명이 투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오늘(7일) "이춘석 의원의 차명 주식거래 의혹 고발 사건을 배당받아 전담수사팀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담수사팀은 금융범죄수사대장이 팀장을 맡았고, 변호사와 회계사 자격증을 가진 자금 추적 전문 인력 등 25명이 투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최혜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