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열대야 한풀 꺾여…한낮 무더위는 계속
입력 2025.08.08 (07:29)
수정 2025.08.08 (07: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열대야가 한풀 꺾여 간밤엔 일부 제주와 부산에서만 열대야가 기록됐습니다.
다만 아직 낮에는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염 특보가 남아있는 가운데, 한낮에 서울이 32, 대구, 구례는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충청 남부와 남부지방, 제주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15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는데요.
새벽에 제주와 전남 해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점차 확대되겠고, 남부지방은 내일 오후부터 시간당 30~50mm의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피해 없도록 대비를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저녁 사이 동쪽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겠습니다.
서울이 24.2도, 강릉 24.7도, 전주는 23.4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대전, 광주가 32도, 부산은 3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2.5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서는 높은 너울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에는 전국에 비 예보가 있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남현서
다만 아직 낮에는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염 특보가 남아있는 가운데, 한낮에 서울이 32, 대구, 구례는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충청 남부와 남부지방, 제주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15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는데요.
새벽에 제주와 전남 해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점차 확대되겠고, 남부지방은 내일 오후부터 시간당 30~50mm의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피해 없도록 대비를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저녁 사이 동쪽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겠습니다.
서울이 24.2도, 강릉 24.7도, 전주는 23.4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대전, 광주가 32도, 부산은 3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2.5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서는 높은 너울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에는 전국에 비 예보가 있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남현서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출근길 날씨] 열대야 한풀 꺾여…한낮 무더위는 계속
-
- 입력 2025-08-08 07:29:15
- 수정2025-08-08 07:34:07

열대야가 한풀 꺾여 간밤엔 일부 제주와 부산에서만 열대야가 기록됐습니다.
다만 아직 낮에는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염 특보가 남아있는 가운데, 한낮에 서울이 32, 대구, 구례는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충청 남부와 남부지방, 제주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15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는데요.
새벽에 제주와 전남 해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점차 확대되겠고, 남부지방은 내일 오후부터 시간당 30~50mm의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피해 없도록 대비를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저녁 사이 동쪽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겠습니다.
서울이 24.2도, 강릉 24.7도, 전주는 23.4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대전, 광주가 32도, 부산은 3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2.5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서는 높은 너울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에는 전국에 비 예보가 있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남현서
다만 아직 낮에는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염 특보가 남아있는 가운데, 한낮에 서울이 32, 대구, 구례는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충청 남부와 남부지방, 제주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15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는데요.
새벽에 제주와 전남 해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점차 확대되겠고, 남부지방은 내일 오후부터 시간당 30~50mm의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피해 없도록 대비를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저녁 사이 동쪽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겠습니다.
서울이 24.2도, 강릉 24.7도, 전주는 23.4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대전, 광주가 32도, 부산은 3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2.5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서는 높은 너울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에는 전국에 비 예보가 있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남현서
-
-
정희지 기상캐스터 heeji@kbs.co.kr
정희지 기상캐스터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