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은동 배터리 창고서 화재…2시간 반 만에 꺼져
입력 2025.08.10 (16:23)
수정 2025.08.1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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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오전 8시쯤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의 한 전동 킥보드 배터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내부 집기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안에서 폭발음이 발생하고 검은 연기가 난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장비 12대와 인원 4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내부 집기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안에서 폭발음이 발생하고 검은 연기가 난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장비 12대와 인원 4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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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덕은동 배터리 창고서 화재…2시간 반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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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0 16:23:36
- 수정2025-08-10 16:26:09

오늘(10일) 오전 8시쯤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의 한 전동 킥보드 배터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내부 집기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안에서 폭발음이 발생하고 검은 연기가 난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장비 12대와 인원 4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내부 집기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안에서 폭발음이 발생하고 검은 연기가 난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장비 12대와 인원 4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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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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