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노사 상생 기업에 최대 700만 원 지원

입력 2025.08.12 (08:14) 수정 2025.08.12 (09: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울주군이 최저임금 준수와 근로계약서 작성 등 노사 상생을 실천하는 우수 기업 3곳을 선정해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본사나 제조시설을 울주군에 둔 2년 이상의 중소기업으로, 오는 22일까지 울주군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지원금은 직원 건강관리와 노동환경 개선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주군, 노사 상생 기업에 최대 700만 원 지원
    • 입력 2025-08-12 08:14:00
    • 수정2025-08-12 09:38:32
    뉴스광장(울산)
울산 울주군이 최저임금 준수와 근로계약서 작성 등 노사 상생을 실천하는 우수 기업 3곳을 선정해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본사나 제조시설을 울주군에 둔 2년 이상의 중소기업으로, 오는 22일까지 울주군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지원금은 직원 건강관리와 노동환경 개선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