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KBO리그 역대 최다 48번째 매진…구단 최초 90만명도 돌파
입력 2025.08.13 (19:11)
수정 2025.08.1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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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올 시즌 관중몰이 중인 한화가 역대 최다 매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한화 구단은 오늘(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가 1만 7천 석이 모두 팔려 매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화는 시즌 48번째 매진을 기록해 지난해 자신들이 세운 역대 시즌 최다 매진 기록(47회)을 갈아치웠습니다.
올 시즌 홈 54경기에서 48차례나 관중이 가득 차 매진율 88.9%를 기록한 한화는 좌석 점유율은 무려 99.3%를 기록했고 오늘 경기로 현재 시즌 누적 관중은 91만 1천661명으로 구단 최초로 9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구단은 오늘(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가 1만 7천 석이 모두 팔려 매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화는 시즌 48번째 매진을 기록해 지난해 자신들이 세운 역대 시즌 최다 매진 기록(47회)을 갈아치웠습니다.
올 시즌 홈 54경기에서 48차례나 관중이 가득 차 매진율 88.9%를 기록한 한화는 좌석 점유율은 무려 99.3%를 기록했고 오늘 경기로 현재 시즌 누적 관중은 91만 1천661명으로 구단 최초로 9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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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KBO리그 역대 최다 48번째 매진…구단 최초 90만명도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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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3 19:11:21
- 수정2025-08-13 19:56:27

프로야구 올 시즌 관중몰이 중인 한화가 역대 최다 매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한화 구단은 오늘(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가 1만 7천 석이 모두 팔려 매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화는 시즌 48번째 매진을 기록해 지난해 자신들이 세운 역대 시즌 최다 매진 기록(47회)을 갈아치웠습니다.
올 시즌 홈 54경기에서 48차례나 관중이 가득 차 매진율 88.9%를 기록한 한화는 좌석 점유율은 무려 99.3%를 기록했고 오늘 경기로 현재 시즌 누적 관중은 91만 1천661명으로 구단 최초로 9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구단은 오늘(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가 1만 7천 석이 모두 팔려 매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화는 시즌 48번째 매진을 기록해 지난해 자신들이 세운 역대 시즌 최다 매진 기록(47회)을 갈아치웠습니다.
올 시즌 홈 54경기에서 48차례나 관중이 가득 차 매진율 88.9%를 기록한 한화는 좌석 점유율은 무려 99.3%를 기록했고 오늘 경기로 현재 시즌 누적 관중은 91만 1천661명으로 구단 최초로 9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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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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