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폭우에도 광주·전남 폭염…곳곳 소나기
입력 2025.08.13 (19:15)
수정 2025.08.13 (19: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도권에 시간당 150밀리미터에 육박하는 극한호우가 내렸지만 광주와 전남에는 폭염특보와 함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주 조선대 33.3도, 강진 33도, 화순 32.9도 등을 기록했고,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는 이보다 높았습니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곳에 따라 최고 4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주 조선대 33.3도, 강진 33도, 화순 32.9도 등을 기록했고,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는 이보다 높았습니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곳에 따라 최고 4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도권 폭우에도 광주·전남 폭염…곳곳 소나기
-
- 입력 2025-08-13 19:15:51
- 수정2025-08-13 19:24:05

수도권에 시간당 150밀리미터에 육박하는 극한호우가 내렸지만 광주와 전남에는 폭염특보와 함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주 조선대 33.3도, 강진 33도, 화순 32.9도 등을 기록했고,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는 이보다 높았습니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곳에 따라 최고 4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주 조선대 33.3도, 강진 33도, 화순 32.9도 등을 기록했고,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는 이보다 높았습니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곳에 따라 최고 4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
-
최혜진 기자 join@kbs.co.kr
최혜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