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스포츠] 맨체스터, 블랙번에 또 패배 外 2건
입력 2006.02.02 (22:07)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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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정규리그에서 블랙번에 또 졌습니다.
박지성은 후반 교체출전했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젠 블랙번 징크스라는 말이 생길 판입니다.
맨체스터는 퍼디난드의 자책성 골에 블랙번 벤틀리에게 해트트릭을 내줘 4대 1까지 끌려갔습니다.
반 니스텔루이가 2골을 만회했지만 맨체스터는 결국 4대 3으로 져 올시즌 2차례 대결에서 블랙번에 모두 패했습니다.
박지성은 후반 9분 교체투입됐지만 눈에 띄는 활약이 없어 현지 언론사들이 벤치에 남아있는 줄 알고 평점을 매기지 않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멕시코의 최고층 빌딩 꼭대기에서 한 남자가 몸을 던집니다.
길 가던 사람들은 비명을 질렀지만 세계적인 점프 전문가의 가뿐한 착륙에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습니다.
미국 대학농구 멤피스 대학의 카니가 NBA 스타 못지않은 화려한 덩크쇼로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정규리그에서 블랙번에 또 졌습니다.
박지성은 후반 교체출전했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젠 블랙번 징크스라는 말이 생길 판입니다.
맨체스터는 퍼디난드의 자책성 골에 블랙번 벤틀리에게 해트트릭을 내줘 4대 1까지 끌려갔습니다.
반 니스텔루이가 2골을 만회했지만 맨체스터는 결국 4대 3으로 져 올시즌 2차례 대결에서 블랙번에 모두 패했습니다.
박지성은 후반 9분 교체투입됐지만 눈에 띄는 활약이 없어 현지 언론사들이 벤치에 남아있는 줄 알고 평점을 매기지 않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멕시코의 최고층 빌딩 꼭대기에서 한 남자가 몸을 던집니다.
길 가던 사람들은 비명을 질렀지만 세계적인 점프 전문가의 가뿐한 착륙에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습니다.
미국 대학농구 멤피스 대학의 카니가 NBA 스타 못지않은 화려한 덩크쇼로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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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스포츠] 맨체스터, 블랙번에 또 패배 外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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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2-02 21:52:26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멘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정규리그에서 블랙번에 또 졌습니다.
박지성은 후반 교체출전했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젠 블랙번 징크스라는 말이 생길 판입니다.
맨체스터는 퍼디난드의 자책성 골에 블랙번 벤틀리에게 해트트릭을 내줘 4대 1까지 끌려갔습니다.
반 니스텔루이가 2골을 만회했지만 맨체스터는 결국 4대 3으로 져 올시즌 2차례 대결에서 블랙번에 모두 패했습니다.
박지성은 후반 9분 교체투입됐지만 눈에 띄는 활약이 없어 현지 언론사들이 벤치에 남아있는 줄 알고 평점을 매기지 않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멕시코의 최고층 빌딩 꼭대기에서 한 남자가 몸을 던집니다.
길 가던 사람들은 비명을 질렀지만 세계적인 점프 전문가의 가뿐한 착륙에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습니다.
미국 대학농구 멤피스 대학의 카니가 NBA 스타 못지않은 화려한 덩크쇼로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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