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차관급 인선…충북 출신 3명 포함
입력 2025.08.13 (21:54)
수정 2025.08.1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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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10개 부처 차관급 인선을 단행한 가운데, 충북 출신 인사 3명이 포함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는 보은 출신의 김대현 전 문체부 종무실장이, 산림청장에는 청주 출신의 김인호 환경교육혁신연구소 소장이 임명됐습니다.
또 제천 출신의 안형준 통계청 차장이 승진하면서 통계청장으로 임명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는 보은 출신의 김대현 전 문체부 종무실장이, 산림청장에는 청주 출신의 김인호 환경교육혁신연구소 소장이 임명됐습니다.
또 제천 출신의 안형준 통계청 차장이 승진하면서 통계청장으로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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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차관급 인선…충북 출신 3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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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3 21: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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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10개 부처 차관급 인선을 단행한 가운데, 충북 출신 인사 3명이 포함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는 보은 출신의 김대현 전 문체부 종무실장이, 산림청장에는 청주 출신의 김인호 환경교육혁신연구소 소장이 임명됐습니다.
또 제천 출신의 안형준 통계청 차장이 승진하면서 통계청장으로 임명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는 보은 출신의 김대현 전 문체부 종무실장이, 산림청장에는 청주 출신의 김인호 환경교육혁신연구소 소장이 임명됐습니다.
또 제천 출신의 안형준 통계청 차장이 승진하면서 통계청장으로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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