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전세 사기’ 새마을금고 임직원 등 13명 기소
입력 2025.08.15 (08:52)
수정 2025.08.1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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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대규모 전세 사기를 일으킨 일당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전지검은 배임과 수재, 사금융알선 등의 혐의로 대전의 한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건설업자, 알선업자 13명을 재판에 넘기고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했습니다.
대전지검은 배임과 수재, 사금융알선 등의 혐의로 대전의 한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건설업자, 알선업자 13명을 재판에 넘기고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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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전세 사기’ 새마을금고 임직원 등 13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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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5 08:52:02
- 수정2025-08-15 09:43:25

대전에서 대규모 전세 사기를 일으킨 일당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전지검은 배임과 수재, 사금융알선 등의 혐의로 대전의 한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건설업자, 알선업자 13명을 재판에 넘기고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했습니다.
대전지검은 배임과 수재, 사금융알선 등의 혐의로 대전의 한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건설업자, 알선업자 13명을 재판에 넘기고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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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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