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전세 사기’ 새마을금고 임직원 등 13명 기소
입력 2025.08.15 (10:46)
수정 2025.08.15 (14: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930뉴스 대전·세종·충남 클로징]](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30/2025/08/15/110_8331278.jpg)
대전에서 대규모 전세 사기를 일으킨 일당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전지검은 배임과 수재, 사금융알선 등의 혐의로 대전의 한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건설업자, 알선업자 13명을 재판에 넘기고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했습니다.
대전지검은 배임과 수재, 사금융알선 등의 혐의로 대전의 한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건설업자, 알선업자 13명을 재판에 넘기고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 전세 사기’ 새마을금고 임직원 등 13명 기소
-
- 입력 2025-08-15 10:46:05
- 수정2025-08-15 14:03:38
대전에서 대규모 전세 사기를 일으킨 일당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전지검은 배임과 수재, 사금융알선 등의 혐의로 대전의 한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건설업자, 알선업자 13명을 재판에 넘기고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했습니다.
대전지검은 배임과 수재, 사금융알선 등의 혐의로 대전의 한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건설업자, 알선업자 13명을 재판에 넘기고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했습니다.
-
-
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김예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대전-주요뉴스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