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전역 폭염특보…온열질환자 누적 311명
입력 2025.08.17 (21:35)
수정 2025.08.17 (21: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은 오늘(17일) 남해군에 폭염 주의보가, 그 밖의 17개 시군에는 폭염 경보가 내려지며 닷새째 폭염특보가 이어졌습니다.
경남에서는 어제(16일) 하루 온열질환자가 9명 발생해 올여름 누적 3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 중반까지도 무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라며,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경남에서는 어제(16일) 하루 온열질환자가 9명 발생해 올여름 누적 3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 중반까지도 무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라며,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전역 폭염특보…온열질환자 누적 311명
-
- 입력 2025-08-17 21:35:58
- 수정2025-08-17 21:48:51

경남은 오늘(17일) 남해군에 폭염 주의보가, 그 밖의 17개 시군에는 폭염 경보가 내려지며 닷새째 폭염특보가 이어졌습니다.
경남에서는 어제(16일) 하루 온열질환자가 9명 발생해 올여름 누적 3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 중반까지도 무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라며,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경남에서는 어제(16일) 하루 온열질환자가 9명 발생해 올여름 누적 3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 중반까지도 무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라며,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