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폭염특보…온열 질환자 다시 급증
입력 2025.08.17 (21:45)
수정 2025.08.1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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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모든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주와 고흥, 강진의 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이달 들어 감소세를 보였던 온열 질환자도 다시 증가해 지난 14일부터 사흘 동안 전남 39명, 광주 4명의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5월부터 어제까지 발생한 누적 환자는 전남 276명, 광주 57명입니다.
이달 들어 감소세를 보였던 온열 질환자도 다시 증가해 지난 14일부터 사흘 동안 전남 39명, 광주 4명의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5월부터 어제까지 발생한 누적 환자는 전남 276명, 광주 5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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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폭염특보…온열 질환자 다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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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7 21:45:34
- 수정2025-08-17 21:55:07

광주와 전남 모든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주와 고흥, 강진의 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이달 들어 감소세를 보였던 온열 질환자도 다시 증가해 지난 14일부터 사흘 동안 전남 39명, 광주 4명의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5월부터 어제까지 발생한 누적 환자는 전남 276명, 광주 57명입니다.
이달 들어 감소세를 보였던 온열 질환자도 다시 증가해 지난 14일부터 사흘 동안 전남 39명, 광주 4명의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5월부터 어제까지 발생한 누적 환자는 전남 276명, 광주 5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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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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