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오늘 수도권·강원 비…전국 대부분 폭염 특보
입력 2025.08.18 (07:46)
수정 2025.08.1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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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원 지역에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구름이 점차 다가오면서 수도권에도 비가 오기 시작하겠고,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시간당 30mm 안팎으로 강하게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하루 동안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 최대 80mm 이상, 서울에는 5~4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제주에는 오후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여전히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한낮에 체감 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많겠습니다.
이번 한 주 내내 더위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밤에도 열기가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열대야도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까지 내륙 곳곳에 안개가 끼겠고, 수도권과 강원 영동 지방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겠습니다.
서울이 27.1도, 강릉 29.4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31, 대전과 광주, 대구가 33, 강릉, 전주는 34도까지 올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잔잔하게 일겠지만 당분간 서해와 남해상에서는 바다 안개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수요일까지 수도권과 강원도에 비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비구름이 점차 다가오면서 수도권에도 비가 오기 시작하겠고,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시간당 30mm 안팎으로 강하게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하루 동안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 최대 80mm 이상, 서울에는 5~4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제주에는 오후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여전히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한낮에 체감 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많겠습니다.
이번 한 주 내내 더위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밤에도 열기가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열대야도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까지 내륙 곳곳에 안개가 끼겠고, 수도권과 강원 영동 지방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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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27.1도, 강릉 29.4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31, 대전과 광주, 대구가 33, 강릉, 전주는 34도까지 올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잔잔하게 일겠지만 당분간 서해와 남해상에서는 바다 안개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수요일까지 수도권과 강원도에 비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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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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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8-18 08:31:27

현재 강원 지역에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구름이 점차 다가오면서 수도권에도 비가 오기 시작하겠고,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시간당 30mm 안팎으로 강하게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하루 동안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 최대 80mm 이상, 서울에는 5~4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제주에는 오후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여전히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한낮에 체감 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많겠습니다.
이번 한 주 내내 더위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밤에도 열기가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열대야도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까지 내륙 곳곳에 안개가 끼겠고, 수도권과 강원 영동 지방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겠습니다.
서울이 27.1도, 강릉 29.4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31, 대전과 광주, 대구가 33, 강릉, 전주는 34도까지 올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잔잔하게 일겠지만 당분간 서해와 남해상에서는 바다 안개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수요일까지 수도권과 강원도에 비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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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비구름이 점차 다가오면서 수도권에도 비가 오기 시작하겠고,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시간당 30mm 안팎으로 강하게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하루 동안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 최대 80mm 이상, 서울에는 5~4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제주에는 오후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여전히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한낮에 체감 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많겠습니다.
이번 한 주 내내 더위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밤에도 열기가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열대야도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까지 내륙 곳곳에 안개가 끼겠고, 수도권과 강원 영동 지방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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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27.1도, 강릉 29.4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31, 대전과 광주, 대구가 33, 강릉, 전주는 34도까지 올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잔잔하게 일겠지만 당분간 서해와 남해상에서는 바다 안개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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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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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 hee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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