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콩 과습 때 웃거름 줘야 수확량 늘어”
입력 2025.08.18 (07:50)
수정 2025.08.1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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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논콩 재배 시, 토양에 수분이 많으면 뿌리 활력이 떨어지고 양분 결핍이 생길 수 있다며, 꽃이 필 때부터 꼬투리가 맺힐 때까지 웃거름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질소 비료를 한 차례 준 결과 수확량은 최대 23%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낱알형은 작물에 직접 닿지 않게 뿌리고, 액상형은 정해진 희석 비율을 지켜 뿌려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질소 비료를 한 차례 준 결과 수확량은 최대 23%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낱알형은 작물에 직접 닿지 않게 뿌리고, 액상형은 정해진 희석 비율을 지켜 뿌려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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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콩 과습 때 웃거름 줘야 수확량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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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8 07:50:15
- 수정2025-08-18 09:36:28

농촌진흥청이 논콩 재배 시, 토양에 수분이 많으면 뿌리 활력이 떨어지고 양분 결핍이 생길 수 있다며, 꽃이 필 때부터 꼬투리가 맺힐 때까지 웃거름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질소 비료를 한 차례 준 결과 수확량은 최대 23%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낱알형은 작물에 직접 닿지 않게 뿌리고, 액상형은 정해진 희석 비율을 지켜 뿌려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질소 비료를 한 차례 준 결과 수확량은 최대 23%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낱알형은 작물에 직접 닿지 않게 뿌리고, 액상형은 정해진 희석 비율을 지켜 뿌려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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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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