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이준호, 소속사 설립…“무한 확장 사업모델 구축하겠다”

입력 2025.08.18 (10:00) 수정 2025.08.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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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출신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소속사 ‘오쓰리콜렉티브’(O3 Collective)를 설립했습니다.

‘오쓰리콜렉티브’(O3 Collective)는 오늘(18일) 소속사 설립 소식과 함께 “아티스트와 콘텐츠, 스태프가 함께 주인공이 되는 팀 기반 브랜드 시스템을 꿈꾼다”고 비전을 밝혔습니다.

이어 매니지먼트뿐만 아니라 지식재산권(IP)을 중심으로 무한 확장이 가능한 사업을 연구해 구성원들의 성장을 함께 설계하고 실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오쓰리콜렉티브의 공동 창업자(Co-founder)는 CJ ENM 브랜드전략실 및 공연사업부 출신의 양혜영 대표가 맡았습니다.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한 이준호는 2013년 영화 ‘감시자들’을 시작으로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활발히 이어왔습니다.

[사진 출처 : 오쓰리콜렉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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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8-18 10:00:23
    • 수정2025-08-18 10:01:35
    문화
그룹 2PM 출신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소속사 ‘오쓰리콜렉티브’(O3 Collective)를 설립했습니다.

‘오쓰리콜렉티브’(O3 Collective)는 오늘(18일) 소속사 설립 소식과 함께 “아티스트와 콘텐츠, 스태프가 함께 주인공이 되는 팀 기반 브랜드 시스템을 꿈꾼다”고 비전을 밝혔습니다.

이어 매니지먼트뿐만 아니라 지식재산권(IP)을 중심으로 무한 확장이 가능한 사업을 연구해 구성원들의 성장을 함께 설계하고 실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오쓰리콜렉티브의 공동 창업자(Co-founder)는 CJ ENM 브랜드전략실 및 공연사업부 출신의 양혜영 대표가 맡았습니다.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한 이준호는 2013년 영화 ‘감시자들’을 시작으로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활발히 이어왔습니다.

[사진 출처 : 오쓰리콜렉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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