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곤충센터, 곤충 껍질 의료용 센서 개발
입력 2025.08.18 (10:16)
수정 2025.08.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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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허물을 활용해 심박수 등을 측정하는 센서가 개발됐습니다.
강원도 곤충산업센터는 연세대 최승호 교수팀과 함께 이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갈색거저리 껍질에서 추출한 키토산 필름에 전기가 통할 수 있도록 한 물질을 섞어 사람의 호흡과 심박 패턴을 감지할 수 있게 했습니다.
강원도 곤충산업센터는 연세대 최승호 교수팀과 함께 이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갈색거저리 껍질에서 추출한 키토산 필름에 전기가 통할 수 있도록 한 물질을 섞어 사람의 호흡과 심박 패턴을 감지할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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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곤충센터, 곤충 껍질 의료용 센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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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8 10:16:32
- 수정2025-08-18 16:26:01

곤충 허물을 활용해 심박수 등을 측정하는 센서가 개발됐습니다.
강원도 곤충산업센터는 연세대 최승호 교수팀과 함께 이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갈색거저리 껍질에서 추출한 키토산 필름에 전기가 통할 수 있도록 한 물질을 섞어 사람의 호흡과 심박 패턴을 감지할 수 있게 했습니다.
강원도 곤충산업센터는 연세대 최승호 교수팀과 함께 이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갈색거저리 껍질에서 추출한 키토산 필름에 전기가 통할 수 있도록 한 물질을 섞어 사람의 호흡과 심박 패턴을 감지할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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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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