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투약 혐의’ 이철규 의원 아들 실형 선고
입력 2025.08.18 (19:23)
수정 2025.08.1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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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의 아들이 대마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이 의원의 아들 이 모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이 씨의 부인 임 모 씨에겐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2월까지 합성 대마를 2차례 산 뒤 3차례 사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이 의원의 아들 이 모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이 씨의 부인 임 모 씨에겐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2월까지 합성 대마를 2차례 산 뒤 3차례 사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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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마 투약 혐의’ 이철규 의원 아들 실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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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8 19:23:15
- 수정2025-08-18 19:34:11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의 아들이 대마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이 의원의 아들 이 모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이 씨의 부인 임 모 씨에겐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2월까지 합성 대마를 2차례 산 뒤 3차례 사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이 의원의 아들 이 모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이 씨의 부인 임 모 씨에겐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2월까지 합성 대마를 2차례 산 뒤 3차례 사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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