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원 전화금융사기 막은 은행 직원 감사장
입력 2025.08.18 (21:53)
수정 2025.08.1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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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은 수억 원대 전화금융사기, 이른바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조천농협 본점 오민경 과장과 김희영 팀장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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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억 원 전화금융사기 막은 은행 직원 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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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8 21:53:25
- 수정2025-08-18 21:59:57

제주경찰청은 수억 원대 전화금융사기, 이른바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조천농협 본점 오민경 과장과 김희영 팀장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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