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피지컬 인공지능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입력 2025.08.19 (19:18)
수정 2025.08.1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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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완주캠퍼스를 중심으로 피지컬 인공지능 핵심 기술을 실증하는 이른바 피지컬 인공지능 국가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았습니다.
통일부 장관을 겸하는 민주당 정동영 의원은 오늘(19일) 국무회의에서 전북 피지컬 인공지능 실증 거점 조성 사업에 대한 예타 면제가 의결됐다며, 피지컬 인공지능 주권을 전북에서 실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5년 동안 1조 원이 투입되는 피지컬 인공지능 실증 사업은 인공지능 3대 강국을 표방하는 정부가, 전북에서 핵심 기술을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통일부 장관을 겸하는 민주당 정동영 의원은 오늘(19일) 국무회의에서 전북 피지컬 인공지능 실증 거점 조성 사업에 대한 예타 면제가 의결됐다며, 피지컬 인공지능 주권을 전북에서 실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5년 동안 1조 원이 투입되는 피지컬 인공지능 실증 사업은 인공지능 3대 강국을 표방하는 정부가, 전북에서 핵심 기술을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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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 “피지컬 인공지능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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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9 19:18:37
- 수정2025-08-19 20:02:37

전북대 완주캠퍼스를 중심으로 피지컬 인공지능 핵심 기술을 실증하는 이른바 피지컬 인공지능 국가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았습니다.
통일부 장관을 겸하는 민주당 정동영 의원은 오늘(19일) 국무회의에서 전북 피지컬 인공지능 실증 거점 조성 사업에 대한 예타 면제가 의결됐다며, 피지컬 인공지능 주권을 전북에서 실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5년 동안 1조 원이 투입되는 피지컬 인공지능 실증 사업은 인공지능 3대 강국을 표방하는 정부가, 전북에서 핵심 기술을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통일부 장관을 겸하는 민주당 정동영 의원은 오늘(19일) 국무회의에서 전북 피지컬 인공지능 실증 거점 조성 사업에 대한 예타 면제가 의결됐다며, 피지컬 인공지능 주권을 전북에서 실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5년 동안 1조 원이 투입되는 피지컬 인공지능 실증 사업은 인공지능 3대 강국을 표방하는 정부가, 전북에서 핵심 기술을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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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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