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장관 내정자 13개월 연금 안냈다”
입력 2006.02.03 (22:03)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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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은 국민연금 관리공단의 자료를 살펴본 결과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가 지난 99년 7월부터 13개월 동안 신문사 원고료와 인세 등 소득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국민연금을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유 내정자는 당시 일정한 직장이 없던 상태였으며 통보를 제대로 받지 못해 연금을 내지 못했을 뿐이며 지난 2000년 8월에 바로 국민연금에 가입해 보험료를 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유 내정자는 당시 일정한 직장이 없던 상태였으며 통보를 제대로 받지 못해 연금을 내지 못했을 뿐이며 지난 2000년 8월에 바로 국민연금에 가입해 보험료를 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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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장관 내정자 13개월 연금 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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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2-03 21:26:59
- 수정2018-08-29 15:00:00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은 국민연금 관리공단의 자료를 살펴본 결과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가 지난 99년 7월부터 13개월 동안 신문사 원고료와 인세 등 소득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국민연금을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유 내정자는 당시 일정한 직장이 없던 상태였으며 통보를 제대로 받지 못해 연금을 내지 못했을 뿐이며 지난 2000년 8월에 바로 국민연금에 가입해 보험료를 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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