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0시 축제 ‘사회적 경제 장터’ 매출 40% 급감
입력 2025.08.20 (08:19)
수정 2025.08.2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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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에서 운영된 사회적 경제 장터 매출이 지난해보다 절반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시는 축제가 열린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0시 축제장에서 운영한 사회적경제 장터 매출이 3천만 원을 기록해 지난해 5천 만 원에서 40% 급감했습니다.
22개 참여 업체별 하루 평균 매출액은 15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시는 사회적 경제 장터가 지난해 목척교에서 올해 은행교로 위치를 옮기며 유동 인구가 줄어들어 매출 감소에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대전시는 축제가 열린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0시 축제장에서 운영한 사회적경제 장터 매출이 3천만 원을 기록해 지난해 5천 만 원에서 40% 급감했습니다.
22개 참여 업체별 하루 평균 매출액은 15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시는 사회적 경제 장터가 지난해 목척교에서 올해 은행교로 위치를 옮기며 유동 인구가 줄어들어 매출 감소에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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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0시 축제 ‘사회적 경제 장터’ 매출 40%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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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0 08:19:46
- 수정2025-08-20 09:59:38

대전 0시 축제에서 운영된 사회적 경제 장터 매출이 지난해보다 절반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시는 축제가 열린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0시 축제장에서 운영한 사회적경제 장터 매출이 3천만 원을 기록해 지난해 5천 만 원에서 40% 급감했습니다.
22개 참여 업체별 하루 평균 매출액은 15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시는 사회적 경제 장터가 지난해 목척교에서 올해 은행교로 위치를 옮기며 유동 인구가 줄어들어 매출 감소에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대전시는 축제가 열린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0시 축제장에서 운영한 사회적경제 장터 매출이 3천만 원을 기록해 지난해 5천 만 원에서 40% 급감했습니다.
22개 참여 업체별 하루 평균 매출액은 15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시는 사회적 경제 장터가 지난해 목척교에서 올해 은행교로 위치를 옮기며 유동 인구가 줄어들어 매출 감소에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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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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