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폭염특보, 열대야 지속…낮 최고 36도
입력 2025.08.20 (10:32)
수정 2025.08.2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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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과 삼척, 양양에 폭염경보 등 동해안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밤 고성을 제외한 강원 동해안 전역에는 다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일주일째 열대야가 계속된 강릉은 지난밤 최저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29.2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0일) 강원 동해안 낮 최고 기온이 최고 36도까지 올라 매우 덥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난밤 고성을 제외한 강원 동해안 전역에는 다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일주일째 열대야가 계속된 강릉은 지난밤 최저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29.2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0일) 강원 동해안 낮 최고 기온이 최고 36도까지 올라 매우 덥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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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동해안 폭염특보, 열대야 지속…낮 최고 3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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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0 10:32:17
- 수정2025-08-20 13:08:00

강릉과 삼척, 양양에 폭염경보 등 동해안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밤 고성을 제외한 강원 동해안 전역에는 다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일주일째 열대야가 계속된 강릉은 지난밤 최저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29.2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0일) 강원 동해안 낮 최고 기온이 최고 36도까지 올라 매우 덥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난밤 고성을 제외한 강원 동해안 전역에는 다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일주일째 열대야가 계속된 강릉은 지난밤 최저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29.2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0일) 강원 동해안 낮 최고 기온이 최고 36도까지 올라 매우 덥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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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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