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통합 관련 6자 간담회 내부 검토 중”
입력 2025.08.20 (19:11)
수정 2025.08.2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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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지역 내 찬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에서 내부적으로 6자 간담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오늘(20일)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안호영·이성윤 국회의원, 관련 자치단체장이 장관과 면담을 지속적으로 요청함에 따라 아직 확정하진 않았지만 내부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 설명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이어 통합이 지역 주민의 삶에 큰 영향을 주는 만큼 갈등을 원활하게 해결하기 위해 이해 당사자 간 의견 조율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행안부는 오늘(20일)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안호영·이성윤 국회의원, 관련 자치단체장이 장관과 면담을 지속적으로 요청함에 따라 아직 확정하진 않았지만 내부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 설명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이어 통합이 지역 주민의 삶에 큰 영향을 주는 만큼 갈등을 원활하게 해결하기 위해 이해 당사자 간 의견 조율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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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통합 관련 6자 간담회 내부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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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0 19:11:58
- 수정2025-08-20 22:27:46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지역 내 찬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에서 내부적으로 6자 간담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오늘(20일)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안호영·이성윤 국회의원, 관련 자치단체장이 장관과 면담을 지속적으로 요청함에 따라 아직 확정하진 않았지만 내부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 설명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이어 통합이 지역 주민의 삶에 큰 영향을 주는 만큼 갈등을 원활하게 해결하기 위해 이해 당사자 간 의견 조율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행안부는 오늘(20일)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안호영·이성윤 국회의원, 관련 자치단체장이 장관과 면담을 지속적으로 요청함에 따라 아직 확정하진 않았지만 내부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 설명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이어 통합이 지역 주민의 삶에 큰 영향을 주는 만큼 갈등을 원활하게 해결하기 위해 이해 당사자 간 의견 조율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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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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