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 기념 연극 ‘한글이 목숨이다’ 공연
입력 2025.08.20 (21:54)
수정 2025.08.2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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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학생교육문화회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내일(21일)부터 나흘 동안 연극 '한글이 목숨이다'를 공연합니다.
이번 공연은 울산 출신의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의 삶과 업적을 다룬 작품으로, 한글의 표준화와 기계화를 위해 동료 학자들과 함께 한글 보존에 헌신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이번 공연은 울산 출신의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의 삶과 업적을 다룬 작품으로, 한글의 표준화와 기계화를 위해 동료 학자들과 함께 한글 보존에 헌신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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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 80주년 기념 연극 ‘한글이 목숨이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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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0 21:54:53
- 수정2025-08-20 21:57:22

울산 학생교육문화회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내일(21일)부터 나흘 동안 연극 '한글이 목숨이다'를 공연합니다.
이번 공연은 울산 출신의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의 삶과 업적을 다룬 작품으로, 한글의 표준화와 기계화를 위해 동료 학자들과 함께 한글 보존에 헌신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이번 공연은 울산 출신의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의 삶과 업적을 다룬 작품으로, 한글의 표준화와 기계화를 위해 동료 학자들과 함께 한글 보존에 헌신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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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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