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창] 정읍 첨단과학산단협의체 출범
입력 2025.08.21 (07:47)
수정 2025.08.2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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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입주 기업 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임실군이 기후 위기 대응 지방정부협의체에 가입했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이지현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입주 기업들로 구성된 협의체가 창립 총회를 열고 출범했습니다.
20여 개 입주 기업들로 구성된 협의체는 산업단지 정책과 정보 공유, 공동 사업 발굴, 투자 유치 등에 협력할 계획입니다.
[기정서/정읍시 미래산업과장 : "기업들의 든든한 구심점이 되어 기업 발전을 견인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단체로 성장하기를…."]
임실군이 탄소 중립 녹색 성장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기후 위기 대응 에너지 전환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했습니다.
임실군은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60% 감축을 목표로 에너지 전환과 농축산, 수송 등 7개 부문, 43개 세부 과제를 실천합니다.
[변광진/임실군 기후환경팀장 : "현재와 미래 세대를 위하여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2050 탄소 중립을 선도하는 지자체의 역할을…."]
고창에서 생산된 복분자주가 뉴질랜드 수출길에 오릅니다.
고창군은 뉴질랜드 현지 유통 업체와 계약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복분자주 만 병을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복분자주는 2005년 에이펙(APEC) 공식 만찬주와 청와대 만찬주 등으로 쓰였습니다.
KBS 뉴스 이지현입니다.
영상편집:정영주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입주 기업 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임실군이 기후 위기 대응 지방정부협의체에 가입했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이지현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입주 기업들로 구성된 협의체가 창립 총회를 열고 출범했습니다.
20여 개 입주 기업들로 구성된 협의체는 산업단지 정책과 정보 공유, 공동 사업 발굴, 투자 유치 등에 협력할 계획입니다.
[기정서/정읍시 미래산업과장 : "기업들의 든든한 구심점이 되어 기업 발전을 견인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단체로 성장하기를…."]
임실군이 탄소 중립 녹색 성장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기후 위기 대응 에너지 전환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했습니다.
임실군은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60% 감축을 목표로 에너지 전환과 농축산, 수송 등 7개 부문, 43개 세부 과제를 실천합니다.
[변광진/임실군 기후환경팀장 : "현재와 미래 세대를 위하여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2050 탄소 중립을 선도하는 지자체의 역할을…."]
고창에서 생산된 복분자주가 뉴질랜드 수출길에 오릅니다.
고창군은 뉴질랜드 현지 유통 업체와 계약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복분자주 만 병을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복분자주는 2005년 에이펙(APEC) 공식 만찬주와 청와대 만찬주 등으로 쓰였습니다.
KBS 뉴스 이지현입니다.
영상편집: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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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8-21 1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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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입주 기업 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임실군이 기후 위기 대응 지방정부협의체에 가입했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이지현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입주 기업들로 구성된 협의체가 창립 총회를 열고 출범했습니다.
20여 개 입주 기업들로 구성된 협의체는 산업단지 정책과 정보 공유, 공동 사업 발굴, 투자 유치 등에 협력할 계획입니다.
[기정서/정읍시 미래산업과장 : "기업들의 든든한 구심점이 되어 기업 발전을 견인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단체로 성장하기를…."]
임실군이 탄소 중립 녹색 성장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기후 위기 대응 에너지 전환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했습니다.
임실군은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60% 감축을 목표로 에너지 전환과 농축산, 수송 등 7개 부문, 43개 세부 과제를 실천합니다.
[변광진/임실군 기후환경팀장 : "현재와 미래 세대를 위하여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2050 탄소 중립을 선도하는 지자체의 역할을…."]
고창에서 생산된 복분자주가 뉴질랜드 수출길에 오릅니다.
고창군은 뉴질랜드 현지 유통 업체와 계약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복분자주 만 병을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복분자주는 2005년 에이펙(APEC) 공식 만찬주와 청와대 만찬주 등으로 쓰였습니다.
KBS 뉴스 이지현입니다.
영상편집:정영주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입주 기업 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임실군이 기후 위기 대응 지방정부협의체에 가입했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이지현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입주 기업들로 구성된 협의체가 창립 총회를 열고 출범했습니다.
20여 개 입주 기업들로 구성된 협의체는 산업단지 정책과 정보 공유, 공동 사업 발굴, 투자 유치 등에 협력할 계획입니다.
[기정서/정읍시 미래산업과장 : "기업들의 든든한 구심점이 되어 기업 발전을 견인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단체로 성장하기를…."]
임실군이 탄소 중립 녹색 성장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기후 위기 대응 에너지 전환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했습니다.
임실군은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60% 감축을 목표로 에너지 전환과 농축산, 수송 등 7개 부문, 43개 세부 과제를 실천합니다.
[변광진/임실군 기후환경팀장 : "현재와 미래 세대를 위하여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2050 탄소 중립을 선도하는 지자체의 역할을…."]
고창에서 생산된 복분자주가 뉴질랜드 수출길에 오릅니다.
고창군은 뉴질랜드 현지 유통 업체와 계약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복분자주 만 병을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복분자주는 2005년 에이펙(APEC) 공식 만찬주와 청와대 만찬주 등으로 쓰였습니다.
KBS 뉴스 이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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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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